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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베니건스, tgi의 분위기가 지겨워진 당신에게
파주 프로방스를 찾고 싶지만, 장거리 드라이브가 부담스러운 당신에게
시끌벅적한 주말 나들이 보다는 여유 있는 휴식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안산 ‘유니스의 정원’을 추천합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팔곡일동 163-2번지에 위치한 유니스의 정원. 서울 가까이 이런 곳이 있다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해 질 때 나왔네요^^;; 


레스토랑 뒤로 산책로가 펼쳐져 있어서, 식사 끝나고 한 바퀴 돌다 보니 5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음식도 알차~~~~게 먹고 왔지요. 하도 정신 없이 먹다보니, 아숩게 음식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ㅠ.ㅠ)
가격은 보통 패밀리 레스토랑이랑 비슷했고요. 3~4명 기준 야외 바비큐세트 먹었는데, 4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코스메뉴는 2~4만원대, 파스타는 1~2만원대, 스테이크는 3만원정도였습니다.
저는 워낙 오랜 시간을 있다 보니 음식보다 음료 값이 더 나간 듯;; 



식사를 마치고 슬슬 산책을 시작했죠.
볕도 좋고, 냄새도 좋고 돗자리 깔고 한 숨 자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들었습니다~ but 돗자리 반입은 금지 ㅎㅎ
 

걷다 보니 왠지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새집들도 보이더라고요. 숲 전체적으로 때 묻지 않은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풍경이 좋아서 그런지, 출사 나온 사람들이 많았고요. 점심 먹고 귀차니즘에 빠져, 사진을 게을리 찍었더니… 살짝 아쉬운 마음이~


다음 방문은 출사를 목적으로!


풍경도 풍경이지만, 아기자기하고 특이한 소품들이 많아서 사진 담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저 안으로 들어가면 조그만한 선물가게 나오는데, 허브용품과 나무, 돌, 흙 등 자연소재를 이용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선물가게 안에 작은 카페도 마련되어 있고요. 


그렇게 몇 시간 동안, 둘러보다가
마지막으로 야외테라스에서 커피까지 드리킹하고 나왔습니다^^
만날 차 지나다니는 야외 테라스에만 커피 마시다 호강했지요. 레스토랑이 숲을 끼고 있으니 제대로 분위기가 나던데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찾아가실 분들은 아래 지도와 차량 안내 참고하세요^^


출처 : 오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