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역사를 한눈에 보는 대관령스키박물관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횡계에는 1999년 1월 29일 도암면 수하리 노르딕경기장 내에 개관한 대관령 스키박물관이 있다. 박물관은 강원도의 재정 지원과 한국 스키발상지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손경석, 백남홍씨 등의 스키 원로들이 중심이 되어 건립했다.

  이곳에는 한국 스키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120년 전의 '썰매' 한 대를 포함하여 20여대의 '썰매'가 전시되어 있다. 또 김근원씨와 손경석씨의 희귀한 각종 자료사진 300여점과 1920년대의 스키 30여대, 각종 메달, 트로피 등 1,000여점, 각종 스키 관련 문헌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우리나라 스키 발달사를 한눈에 꿰어볼 수 있다.

  아울러 횡계의 유명한 사냥꾼이었던 최포수가 창으로 잡았다는 불곰 가죽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연락처 ☎033-335-3247.

대관령스키박물관 홈페이지 http://www.godgl.net/skimuseum/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