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매장 로고. <연합뉴스>

아우디폭스바겐과 스텔란티스코리아 등 수입차 업체들이 허위 및 과장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모회사 폭스바겐 악티엔게젤샤프트, 아우디 악티엔게젤샤프트 등 아우디·폭스바겐 3개사가 차량의 배출가스 저감 성능 등과 관련해 부당한 광고 및 표시를 한 것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8억3100만원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함께 공정위는 스텔란티스코리아(구 FCA코리아)와 FCA 이탈리아 등 2개사도 같은 혐의로 시정명령과 2억3100만원의 과징금을 물리기로 했다.

이들 업체들은 아우디, 폭스바겐,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브랜드 경유 자동차를 유럽 배출허용기준인 '유로-6'에 맞춰 국내에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