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리포트-전기차 지금 살까?①]

[편집자주]자동차의 ‘전기동력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다. 점점 더 엄격해지는 세계 각국의 환경규제에 대응하려면 반드시 전기 모터의 힘을 빌려야 한다. 특히 순수 전기차(BEV)는 하이브리드차를 뒤이을 친환경차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배출가스가 없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데다 독특한 주행감성에 환호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전기차를 사야하는지 의문을 품은 이들도 존재한다. 현 시점에서 전기차를 사야할까. 신차가 아니라면 중고차는 괜찮을까.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신차 구매시 전통적인 자동차(내연기관차)와 비교하는 이가 늘고 있다. 사진은 현대 아이오닉5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신차 구매시 전통적인 자동차(내연기관차)와 비교하는 이가 늘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4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면서도 판매가격이 5000만원 미만인 전기차 출시가 이어지면서부터다. 정부와 지자체 구매보조금을 최대한 수령할 경우 3000만원 중후반대에 최신형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 반응한 것.
전기차는 연료비와 세금 등 유지비가 적게 드는 데다 운행하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감성에 대한 입소문이 퍼져 신차 구입을 앞둔 이들이 선택지에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