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가 롭 리포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한 해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러나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가 올해 최고의 컨버터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롭 리포트가 선정한 것이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지난 2월 5일에도 롭 리포트의 ‘올해의 스포츠카’에 뽑혔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자연흡기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의 정점에 서는 차다. 오픈탑 후륜구동 모델로, 경량화 기술이 가미된 오픈 에어링 시스템과 후륜구동의 짜릿한 운전 재미를 추구한다. P-TCS(Performance Traction Control System) 기술 등이 적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5초 만에 통과한다. 시속 200km까지는 9.6초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