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E 2.0d AWD로 서킷 주행에 나섰다.

재규어 XE 2.0d AWD와 함께 인제스피디움을 달렸다.

최근 영국 대사관에서 영국 내 자동차 브랜드들의 우수성을 알리는 독특한 트랙데이, 'UK 트랙 데이'를 개최했다.

영국 대사관이 지난해 10월부터 선보이고 있는오토모티브 이즈 그레이트(Automotive is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물론이고 로터스, 멕라렌 등 영국 브랜드들의 뛰어난 주행 성능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날 재규어 XE 2.0d AWD와 함께 현장을 찾았고, 영국 브랜드들의 차량을 경험한 후 '인스트럭터의 가이드를 따라 서킷을 달릴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재규어 XE 2.0d AWD로 인제스피디움을 달려보게 되었다. 참고로 낮은 페이스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가이드 주행과 달리 이번 주행에서는 리드에 나선 박규승 인스트럭터가 기자를 보고는 무전으로 "페이스는 자유롭게 하겠다"며 차량 성능을 모두 끌어낼 수 있도록 이끌었다.

XE inje (2)

스포츠카 브랜드, 재규어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재규어는 사실 엄연한 스포츠카 브랜드다. 지금도 자신들을 스포츠카 브랜드라고 표현할 정도로 '드라이빙'에 대한 자신감과 가치를 높에 평가하는 브랜드다.

브랜드의 체질 개선을 이뤄낸 이후, 그리고 자동차를 '외형적인 가시적 재산'으로 취급하는 국내 시장에서는 XE, XF 그리고 XJ 등으로 이어지는 세단 모델과 SUV 모델인 F-페이스가 중심을 잡으면서 '고급스러운 차량'이라는 존재감을 강조하지만 사실 그런 모델들 역시 '컴포트 드라이빙' 보다는 '스포츠 드라이빙'을 염두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