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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튜닝 시장규모는 약 5,000억원. 자동차 선진국 미국(35조원)이나 독일(23조원) 일본(14조원)에 비해 턱없이 작은 규모입니다. 정부는 관련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동차 산업 다양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합법적 튜닝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튜닝규제를 완화하고 있습니다.(창조경제의 일환) 그렇다면 합법적으로 개조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은 무엇이고,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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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튜닝에 관하해 불법튜닝과 구조변경이 가능한 항목 그리고 구조변경이 필요 없는 항목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튜닝은 그 목적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빌드업 튜닝 - 사용 목적에 따라 튜닝.
2. 튠업 튜닝 - 성능향상을 위한 튜닝.
3. 드레스업 튜닝 - 차를 꾸미기 위한 튜닝. 


그리고 법적으로 세가지로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1. 승인을 받아야 하는 튜닝 - 구조변경 필요, 합법적으로 할 수 있지만 구조변경 승인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의미.
2. 승인없이 변경할 수 있는 경미한 튜닝 - 구조변경 불필요, 특별한 제한없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의미.
3. 승인이 불가능한 불법 튜닝 - 구변 신청을 한다고 해도 승인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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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불법 튜닝 집중 단속 대상

HID (사제HID, 순정HID 이지만 HID헤드램프 ASSY 교체 후 구변하지 않은 차량)
시그널램프 색상
철제 스포일러 
12cm 이하의 최저지상고
엔진변경
머플러
엔진개조
번호판 가리기, 각도조절 장치
범 퍼 - 철제 혹은 현저히 돌출된 범퍼가드, FRP소재는 가능
외관변경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최고 벌금 300만원, 경찰로부터 교통안전관리공단으로 단속 권한이 이관되면서 도로 주행 중인 차량 및 주정차 차량을 촬영하여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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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과태료 3만원에 해당하는 튜닝

1. 네온등화 (번호판에 네온설치)
 

2. 등화착색 (헤드램프, 테일램프 스모그 작업)
 

3. 등화상이 (헤드램프, 테일램프 각종 램프의 칼라 변경- 파란 깜빡이 등등, 방향지시등은 반드시 황색, 브레이크등은 반드시 적색이어야 함)
 

4. 불법등화설치 (서치라이트, 할로겐벌브를 LED로 개조, 안개등 추가 설치 등등)
 

5. 등화색상변경 (클리어램프 - 브레이크등 빨간 면이 투명인 커버 등)
 

6. 등화손상 (전조등, 테일램프 파손 및 벌브 미정등, 벌브 파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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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300만원에 해당하는 튜닝

1. 철제 스포일러 장착 
 

2. 타이어 돌출 (펜더보다 타이어가 더 돌출된 차량)
 

3. 배기관 개조 (소음기 개구 방향)
 

4. 핸들 직경 임의 변경
 

5. 12cm 이하의 최저지상고 
 

6. 구조변경되지 않은 HID (오토레벨링이 없는 사제 HID는 구조변경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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