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단자전압 크기(변동) 이해하기 

통상 자동차의 배터리단자전압은 시동 전에는 12V 정도이고, 시동 후에는 13.5V~14.5V 내로 유지되어야 합니다.하지만 이방식도 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는 알터네이터(발전기)의 동작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 방식을 소개하면

1. 전압제어방식 :  이 방식은 수십 년간 내려오는 방식으로 시동을 걸면 알터네이터가 전압을 만들어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운전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일정한 전압이 유지됩니다.

이런 방식의 차들은 시동 전에는 배터리전압이 통상 12V정도 유지되다가 시동이 걸리고 나면 알터네이터에 의해 배터리전압은 13.5V~14.5V 범위내로 올라갑니다.

     * 이 방식은 배터리충전여부와 무관하게 전압이 일정(13.5V~14.5V)하게 유지됩니다.

2. 전류제어방식
: 이 방식은 배터리접지단자에 특수한 센서(일방식도 있음) 가 있는데 배터리접지선으로 전류가 흐르면 센서부분에 미소한 전압강하가 발생합니다.
          * 링 방식은 유도전기를 이용 함 

이 센서전압을 ECU가 분석하여 알터네이터를 동작 시킬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방식이므로 배터리전압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즉 배터리충전이 충분하다고 판단이 되면 ECU가 알터네이터 동작을 정지시키므로 배터리전압이 12V대 떨어집니다.
그러다가  방전이 많이 됐다고 판단되면 ECU는 다시 알터네이터를 가동시켜 전기를 만들므로  배터리단자전압이 13.5V~14.5V대로 올라갑니다.
     * 이 방식은 배터리충전여부에 따라 전압이 변동 합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근간에 적용되고 있는데 차종별로 구분은 어렵고  배터리단자를 보고 식별을 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차들은 접지다이를 잘못하거나 배터리에 부착물을 장착하게 되면 오히려 전압조절에 방해를 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자동차 전기구조에 따라 배터리단자전압이 변동하오니 시동이나 운행에 지장이 없는데도 전압변동으로 고민하는 것은 제고하셔야 합니다.

고장을 줄이고 성능 좋은 차를 보유하려면" 전기와 제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엔진과 미션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새겨 두셔야 합니다. 
<제공 =VAD/ www.motorpow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