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부동액을 사용하는 목적은 두 가지다.

첫번째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차량의 동파 방지이고 두번째가 엔진의 부식 방지이다.

특히, 엔진이 부식한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면 부식된 이물질이 냉각수 통로를 막아

엔진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가끔 재생 부동액을 사용하는 경우가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되는데

이는 상태에 따라 부동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방청효과가 저하되어 차량 및 라디에이터 수명이 짧아질수 있다.

부동액은 제조공정이 간단해 저질부동액을 사용할 경우가 있으므로

주입할때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교환시에도 순정 부동액을 주입해야 부동액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할수 있다.

부동액 교환시기는 신차 출고 후 3~5년이며 일상점검을 통해 냉각수를 점검하여 부족한 양만 보충해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