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이치 처럼 어쩔수 없이 무더운 여름이 가고 이제

어느덧 가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모든 동물은 겨울을 준비하고 강 과 산등에서 이동을 합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한 도로는 동물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여 서식지를

 위협하고 또한 등산로 개방이나 삼림의 훼손으로 인해 동물은

이를 피하기 위해 서식지를 이동할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도로를 가로질러 가면서 야생 동물의 허망한 죽음이 발생됩니다.







우리나라 도로는 10km 에 달하고 있으며 자동차 대수는 약 1700만대

그리고 도로 비율은 세계 1위 수준 이라 합니다.



관련 단체의 자료에 의하면 한해 약 30만 마리의 야생 동물이

도로에서 숨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심에서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로드킬이 발생되는 경우는 매우

미비하지만 가을철을 맞이하여 시외 이동이 잦아지는 9월 부터는

로드킬의 발생이 잦아지므로 모든 운전자는 운전에 주의가 필요 합니다.



시외 도로는 대부분 산과 산 사이의 낮은 부분에 도로가 건설되어 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야생 동물은 기존의 이동 통로가 사러져 결국 

로드킬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 됩니다.


  

  



따라서 상기 이미지와 같이 생태연결통로가 만들어집니다.





생태 연결통로 시물레이션



생태 연결 통로는 도로의 중간에 생태 이동 빈도가 높은 지역에 설치가

되어 야생 동물 이동을 할수 있도록 설치 됩니다.

실제로 이러한 이동 통로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판단이 되나 실제로

도로 전체 구간에 충분하게 설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로드킬

발생이 줄어드는 효과는 있으나 여전히 로드킬이

발생되어 충분하지는 않은듯 합니다.   



더욱이 로드킬이 증가 되는 시간대는 차량 이동이 많은 낮시간에는 

야생동물의 이동이 적고 차량 통행과 사람의 눈에 띠지 않은 야간에

야생동물이동이 많아 로드킬 발생도 증가 되고 있는듯 합니다.



따라서 로드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생동물보호표지판이 설치된

도로 표지판이 있는 지역을 통과 하는 경우 차량의 속도를 줄이고

가급적 상향등(하이빔)으로 변환 하여 도로 전방을 주시하는

운전방법이 필요 합니다.






로드킬 사고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며 경우에 따라 차량에 큰사고가

발생하여 차량 주행이 더 이상 불가능 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야생동물이 전면 유리창이나 전면부 파손이 발생되어

차량내 탑승한 동승자나 가족의 안전에도 영향이 미치는 상황이 발생

되므로 생태연결 통로나 표지판이 있는 이러한 도로를 통과시에는

 반드시 안전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로드킬 사고가 발생되거나 발생된 장면을 보왔을 

경우 사고 신고를 통해 로드킬을 당한 야생 동물의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로드킬 사고에 대해 지역의 구청이나 시청에

신고하여 반드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신고전화는 120번이나 128번에서 사고 접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