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거주중인 바이오라이더 장착자 입니다.


튜닝09에서 주관한 바이오라이더 무료이벤트에 당첨되어 장착 후 주행하였습니다.

차종은 YF소나타 10년식(세타엔진) LPI 이고, 5단 미션입니다.

장착위치는 크게 네 군데로 나뉘는데요.


1. 배터리

2. 스로틀바디

3. 엔진

4. 전장


처음에 설명위치대로 설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인천출장 겸 해서 바이오라이더 본사에 들러 장착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위치도 다시 잡아주시고 장착도 직접 해주셔서 믿음직스럽고 더운날씨에 죄송스러웠습니다.


장착위치 사진으로 설명드릴게요.


1. 배터리 : 바이오라이더를 동봉된 벨크로테이프로 고정시키고, +극과 -극에 연결합니다.

               장착시 어려움은 없지만, +극 커버 가공이 필요합니다. 저는 커터칼로 절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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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로틀바디 : 연결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에어필터 라인을 잠깐 탈거하시고 장착하심이 수월합니다.

                     목적은 연료분사 시 연료의 분자를 미세화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연료 분사시 분자 10개의 상태로 분사되는 것을 미세화시켜 분자 1개단위로 분사시키는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미세화를 시켜 불필요한 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설치 시 바이오라이더 배선을 에어필터 라인에 같이 결합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사장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대로

                     바이오라이더 본체에만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배선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

                     입니다. 향후 설치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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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엔진 : 엔진의 경우, 엔진오일 주입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장착 시 어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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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장 :  전장부 역시 어려움은 없습니다. 본인은 엔진 상단부에 연결하였습니다. 사진이 누락되어... 차후 2차 주행후기글에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장착 후 주행 후기****


1. 주행성능

  1) 등판 능력 :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평소 40도 경사의 길을 자주 오르는데, 50km/h의 속도로 주행 시 4단에서 킥다운 되며

                      rpm이 2500 정도까지 치솓습니다. 헌데 바이오라이더 장착 후에는 동일한 구간 주행 시 킥다운 없이 2000rpm 정도로

                      유지되며 등판하였고, 심지어 가속까지 붙으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료 분사의 미세화와 엔진룸 내부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판단되었습니다.


  2) 탄력 주행 : 본인은 탄력 주행을 주로 하며 고속운전을 합니다. 가령 평균 110km/h 로 주행하고자 하면, 110km/h까지 가속 후

                      악셀에서 발을 띄었다 올렸다를 반복하며 유지합니다. 내리막 구간에서는 악셀링을 하지 않습니다.

                      체감 위주로 설명드려야 하는 부분이므로.. 본인이 느낀 바로는 110km/h에서 100km/h 정도 까지의 감속 시간이

                      증가하였다고 느꼈습니다. 평소 악셀링 하여야 할 텀(term)이 늘어나 고속주행 시 발목의 편안함도 느꼈습니다.


  3) 엑셀 응답성 : YF 소나타 LPI 차량의 경우, 동급 가솔린 차량에 비해 악셀 응답성이 더딥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 모델인

                         LF 소타나의 오르간 페달을 적용시키는데요. 오르간 페달을 적용해봤을때 기존 YF보다 민감한 악셀링을 느꼈었고,

                         바이오라이더를 장착 후 악셀링은 과장을 조금 보태면 그랜저HG LPI 의 악셀링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체감 상 매우 민감해졌고, 초반 굼뜸현상도 완전히 줄어들었습니다. 가속 역시 부드럽게 진행되고, 전장쪽에 장착한

                         바이오라이더의 역할 때문에 변속 시 전압 저하가 크지 않고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였습니다.


  4) 진동 및 소음 : 소음 부분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휴대폰 어플을 통하여 측정한 결과 장착 전 실내 소음은 약 68db이었지만,

                          장착 후 실내 소음은 약 63db 로 5db이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체감도 됩니다. 고급차 탄 느낌이랄까..

                          소음이 줄어드니 단점도 있습니다.. 안들리던 내장재의 떨림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만..ㅠ 엔진룸 소음은

                          확실히 줄어들어 대 만족입니다.


  5) 주행성능 총평 : 주행성능에 대하여 판단하건데, 체감 상 한 단계 위의 차량을 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2. 연비 측정

  - 사장님께서, 연비의 경우에는 몇번 충전을하고 바이오라이더가 자리를 잡을 때 까지 기다려봐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속 주행 시 저희 동호회 내에서는 보통 '한칸 연비' 라고 지칭을 하며 연비자랑을 하는데요.

    카페 매니저 님의 경우에는 바이오라이더 장착과 더불어 기본 정비를 꼼꼼히 하시어 평균 130km 내외를 타시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한칸 연비가 보통 60km 정도 나와서 속상해했었죠.. 하지만!

    바이오라이더를 장착하고, 고속주행을 한 결과 세타 5단엔진임에도 불구하고 100km가 조금 넘는 연비가 측정되었습니다.

    날이 더워 에어컨을 풀가동하였음에도 상당한 연비를 보여줬습니다. 연비 부분은 차계부 어플(마*롱)을 통하여 차후 후기 시

    상세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연비 총평 : 한칸 연비가 소폭 상승하였으나, 몇번 주행 후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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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오라이더 총평

  - 본인은 바이오라이더 장착 후 주행성능에 가장 감탄하였고, 연비 부분은 차차 알아가겠지만 한칸 연비에서는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바이오라이더는 장착과 탈착이 용이하므로, 차량을 바꾸시더라도 새 차량에 장착하시면 되는 반 영구적 아이템입니다.

    때문에 효율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허접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