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아반떼 HD

연식 : 2007년식

주행거리 : 14만키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기쁜마음으로 광명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차량의 속도에 따라서 엔진회전수도 몇개 체크하고 나중에 비교하려고 기록도 해두었죠!


장착점에 도착하니! 이벤트 담당자 분께서 계시더군요 ㅎㅎ


제일 먼저 엔진룸을 열어서 흡기라인을 확인하시더니...


흡기라인이 짧아서 흡기부분은 장착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배기 중간과 머플러 맨 끝부분 총 2군데를 장착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림1.png



첫번째 장착 위치인 배기 중간입니다.


그림3.jpg



배기 중간에 들어갈 와류톤 11입니다. 배기 중간용과 머플러 끝단용은 생김새와 크기가 달랐습니다.

안쪽 모습도 찍고 싶었는데...작업에 방해가 될까 싶어...



그림2.png



마지막은 머플러 끝단입니다. 장착 위치는 사진처럼 머플러 맨 끝단이구요~

그림4.jpg




장착은 가볍게 툭툭 치면 들어갑니다 ~


장착은 10분정도 소요된것 같아요~ 금방 끝났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장착 테스트를 위해 공회전을 몇번 해보시고 엔진소리를 들어보시고 잘되었다고 말씀해주시네요 ㅎ


그림5.jpg



가장 신기한 점은 바로 머플러의 물입니다!


시동을 건지 10초만에 머플러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전에는 머플러에서 물이나오는걸 보기가 상당히 힘들었는데


장착 하자마자 머플러에서 물이나오네요 ㅋ 이건 바로 눈으로 보여서 가장 신기했습니다.


엔진의 완전연소가 일어나면서 생기는 물이라고 하네요 ㅎ 물의 발생 정도가 완전연소의 기준인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신기한 점은 악셀을 밟다가 띄어도 속도가 갑자기 줄어드는 현상이 없어져서 언제 띄었는지 느끼기 어렵습니다 ㅎ


탄력주행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더라구요. 평소에 탄력주행이 잘 안되어서 엑셀을 잘 안띄었는데 오는 내내 신기해서 떼엇다 밟았다 반복하면서 왔네요 ㅎㅎㅎ


연비는 지금 주행거리가 짧아서 1주일정도 타보고 써볼까 합니다.


차체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흡배기 튜닝처럼 소리나 외관상의 변화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