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사고가 발생하여,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사고는 10/28일 발생하였으며,


그날은 제 생일 이여서 거제도 집에 갔다가 부모님과 밥을 먹고 수원으로 집에 오는길이였습니다


2차선으로 진행중 갑자기 1차선에서 2차선으로 강아지를 안고 사람이 튀어나와 급하게 핸들을 틀었지만 사람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고가 난걸 인지하여 바로 차를 세우고 와이프에게 119에 바로 신고 하라고 애기하고 저도 차에서 내려서 바로 119에 신고를


하며사고현장으로 뛰어가서 환자분에게 달려갔습니다


차와 사고 나신분은 2차선 중간쯤에 쓰러지셔서 2차사고가 발생할것 같아 제가 갓길로 옮긴 면서 119와 계속 통화를 하였습니다


사고 위치 사고 발생 경위 그리고 환자분 상태를 계속 통화하면서 그리고 와이프는 핸드폰 led 불빛으로 주위를 계속흔들었고 저 또한


환자분 옆에서 핸드폰 불빛으로 계속 흔들며 여기에 사고 났다고 주위를 알렸습니다.


지나가시는 몇분께서 차를 갓길에 세우셔서 같이 환자분 곁에서 같이 도와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분뒤에 구급차와 경찰이 오고 환자분은 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 저는 경찰분과 함께 갓길은 위험하니 서오산


톨게이트에 나가서 조사를 하고 또한 보험회사에 전화해 사고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10년동안 운전하면서 단 한번도 사고가 난적이 없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보험접수는 하고 그다음날 공업사에 차를 맡긴 후 대차를 받아,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보험회사와 연락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보험 접수를 하였고, 대인으로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보험회사 측 말로는 사람과 사고 시 대인은 들어가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사고가 처음이라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대인은 하면 안된다고 하여 보험회사 측에 전화하여 취소를 요청 하였으며,


차량 수리는 자차로 진행 된다고 합니다. (추후 과실 여부에 따라서 보험사에서 상대방 측에 구상권청구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고 시 조수석 쪽에 부딪혀 와이프가 현재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어 어제 현대해상 측에 전화하니 상해접수를 하여 병원을


갔다 왔습니다. 여기까지 현재 진행 상황이구요 아직 경찰에서 연락은 없습니다 환자분이 아직 중환자실에 있다고 하여 보험회사도


상대방측 부모님과 연락만 하는 상황이라고만 들었습니다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경찰에서 전화 왔습니다)


여기서 더 어떻게 제가 대처를 해야 되는지 도움 부탁 드립니다.


1. 사고 일시 :2018년 10/28일 저녁 9:20분 경

2. 사고 장소: 동탄-봉담 고속도로 오산 휴게소 부근

3. 사고 내용: 2차선 주행 중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 사고 발생 ( 블박 첨부)

                  강아지를 안고 고속도로에 나온걸 보았을때 강아지를 구하려다가 도로에 뛰어 든것 으로 보입니다

                  현재 환자가 중환자실에 있어서 저희 블박 자료와 강아지 시체 그것으로 일단 진행되고 있습니다


4. 보험 진행 상황: 대인접수 취소 및 차량 파손 자차처리 (수리 견적 약 200) , 추후 구상권 청구 예정

 (추가로 보험회사 측은 인사사고는 1프로 과실을 부담해야된고 하는데 맞는건가요?)





출처 : 보배드림

게시자 : 간신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