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낚시를 가기위해

주행하던중

서천휴게소에서 군산ic방면에서 고라니를 치어버렸네요.

속도는 규정속도110km 유지한상태였고

정말 가시거리가 고라니가 눈에 띄자마자 피할겨를도없이 더큰사고를

막기위해 그냥 밀어버렸네요...

정차후 차량상태 파악하기위해 가보니..앞범퍼 라디에이터 작살난상태에서

거기에 고라니가 껴서 죽어있네요...<눈도 못감고 죽은모습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군요>

야생동물보호구역 표지판부터  영상보시면 아시듯이

서해안고속도로 가로등부터 아무것도 설치되어있지않아 사고를 막을수 없었던게

너무 아쉽네요.

뒤처리는 한국도로공사측에 전화문의드려 사람들 보이지않는곳 졸음쉼터 구석에 수건까지

덮어놓고 전달드리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수리는 자차로 하지만 예상견적만 범퍼랑 라디에이터박살나서 700정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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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게시자 : 아노후헷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