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황당한일이있어 회원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제가 저번주 월요일 9/3일 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으러가서 제 차량 발렛을 맏겼습니다.
볼보를 소유중이며,저녁 식사를하러 강남에 고기집으로가서 발렛을 맏겼습니다.
식사를 마치고,발렛비2,000원을 내고 집에 도착하여,지하 주차장에서 제 차량 뒷모습을 보던중 트렁크가 움푹 찌그러진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순간 멍하더라구요 이거 어디지 하면서 곰곰히 생각을 하던중 아차 싶었습니다.발렛일수 있겠구나 하면서 블랙박스를 바로 확인해 봤습니다.아니다 다를까 식사하던 시간대에 블랙박스를 보니 주차요원이 후진으로 주차중 벽쪽에 세워둔 철제 테이블에 그대로 추돌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시간이 늦어 다음날 오전에 식당으로 연락하니 사장이란 사람이 연락이 다시 와서 무슨일이냐해서 자초지종과 블랙박스 추돌영상,제차량 트렁크사진을 보냈습니다.
저는 당연히 죄송하다 인정하고 주차장 보험 접수를 해줄지 알았으나,블랙박스 영상으로는 자기는 추돌한거같지 않다고,자기 주위 사람들한테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줘도 추돌이 아닌거 같다는 말만 반복하며,주차요원이 연락이 안되어 이틀만 시간을 달라고 사정사정 하여 기다려 주었습니다.전 사실 기다려주면 인정하고 보험접수 당연히 해줄지 알았습니다.증거가 있으니까요.
참고로 제 차량은 2008년식 볼보 S80이라 후방카메라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틀 기다린 오늘에서야 한다는말이 자기는 여전히 추돌이 아닌거 같다고 해서 너무 황당하여 바로 관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상황을 설명하니 그경찰관이블랙박스 영상을 보시더니 이걸 그쪽에서 추돌안했다고 하냐며 황당해 하시면서 추돌장면이 나오는데 왜그러냐며 그쪽 연락처를 드리고 직접 통화를 하면서 추돌장면 있으니 보험접수 해주시죠 라고 통쾌하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제서야 그 식당사장이 저한테 보험접수 해주겠다 두시간안에 꼭 해줄테니 믿고 일보라고 해서 저는 경찰관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다시 일을 보고 있었습니다.그러던중 한시간 뒤 그 사장 연락와서 보험접수 해주려했는데 자기 주차요원이 절대 인정 못한다며 사고접수 해달라고 했다고 또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두번 발걸음 하여 경찰서에가서 사고조서쓰고 불랙박스 영상과 후면 추돌부위 사진 확인과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그후 두세시간뒤 저 간후에 그 주차직원이 와서 경위서 쓰고 영상속에 추돌한거 같지만 그 추돌로 저정도 찌그러 질수 없다며 인정을 못하겠다고 하고 갔다고 합니다.
경찰관분 말을 들어보니 주차장 발렛사고는 현장조사는 하지않고 추돌한게 맞다는 사고사실확인서 라는것만 발급해주면 제가 직접 그식당 주차장 보험회사에 연락하여,경찰서에서 발급해준 사실확인서를내고 그쪽 보험사에 지급요청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고 그쪽 식당 사장과 제차를 운전한 발렛직원이 양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내일 저는 상대방 보험사에 연락하여 청구할수 있는 방법데로 할 예정인데 제가 자차 가입이 안되어있습다.이방법도 그 식당쪽이 아니라고 우기면 주차장 보험도 처리할수 없고,민사로 소송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당시 블랙박스 영상과 제차 사진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생각이 드시나요?
너무 억울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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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배드림
게시자 : 모토모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