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초쯤 저희 장인어른이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사고 위치는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 806-4번지 S-OIL 주유소 바로 전이고

주유소 출구가 아닌 입구에서 갑자기 가로본능으로 속도도 안줄이고

한방에 1차선까지 들어와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곳에서 튀어나오니 사고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거리가 아니고 우측 주유소에서 좌측에 있는길로 직진을 할 수 없는

도로인데.. 상대방은 영상속 좌측길로 갈려고 했다고 했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영상속의 도로는 1차선에서 비보호로 좌회전은 되지만 주유소에서 나와서 직진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아닙니다..

아무튼 그랬다고 쳐도 출구쪽에서 나와서 통행차를 보고 나와야지..입구에서 나와가지고..

사고당시에는 가해자가 잘못했다고 해놓고선 경찰오고 보험사 오고 나니

갑자기 자기가 100%로는 아닌것 같다 하였으며,

우리측 보험사에서는 블랙박스 보고는 100% 상대방 잘못이다라고 했었고

가해자측 보험사에서는 9:1이다 하며 100% 인정 못한다고했습니다.

(사고 당시 블랙박스는 우리측 보험사에만 제공하였으며, 상대방에게는 제공안했고, 추후에 제공했음)


아무튼 병원진료 받고 이래저래 힘든 상황속에서 아버님이 그냥 우리측보험사에 연락해서

과실로 그럼 9:1로 과실을 처리하는것에 동의를 했는데

다시 상대방에서는 9:1은 또 아닌것 같다 못해도 8:2 다 라고 또 다시 그런 상황입니다.


이와중에 더 웃긴건 저희 아버님차를 보험사에서 소개한 집 가까운곳의 공업사에 맡겼는데

거기서 수리를 해가지고 와서 살펴봤더니 사고 부분외 (차량 하부분)이 짖눌려있고,

검정색으로 락카 칠? 암튼 흔적을 숨기려고 한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공업사에다가 말했더니

자기네는 그런적이 없다고 우기닌까 그럼 공업사내 cctv돌려보자 누가 수리했는지 확인 해보자했더니

거기 공장장이 찾아와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수리 다시 해드리겠다고

제발 보험사에다가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고 자체도 억울한데 일이 이상하게 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주행중 사고라서 100%가 안되는걸까요?ㅠㅠ





출처 : 보배드림

게시자 : 아담브로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