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 감사들 드립니다.

경적을 울린 것은 영상 이전부터 계속 차선을 물고 주행하고, 신호가 바뀐 후에도 계속 가운데를 물고 달려서 주의 차 울린 것입니다 ㅜㅜ

말씀들 하신대로 사고가 나고 보니 안나도 될 사고가 분명 맞습니다. 그냥 원래 그런 놈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보내고 법규 위반만 신고했어도 되는 부분인데 순간적으로 판단하기에 제가 잘못 판단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너그러워 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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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성 고의급정거로 인해 택시 후미 추돌했습니다.

 

영상 업로드가 안되서 유튜브로 대체할게요.

 

 

3시간전 25일 오후 9시50분경이구요. 영상 시작전부터 앞에 NF소나타 택시 차선 두개는 기본으로 물고 달립니다.

신호 바뀌고 출발하면서 1차선으로 차선변경하고 택시에 경적 두번 울렸더니 좌측으로 밀어 붙이길래 중앙선 조금 넘어서 피했습니다.

 

마침 신호위반 하고 지나가는데 신호가 바로 바뀌길래 신고할겸 블박에 확실히 번호판도 남겨두고 또라이 같아서 얼른 추월해서 가려고 풀악셀쳐서 출발했습니다. (스파크라서 풀악셀쳐도 느리네요...)

 

2차선으로 빠져나가려고 거의 다 넘어가길래 그냥 갈 줄 알았더니 1차선으로 다시 넘어와서 고의 급정거해서 후미추돌해버렸습니다.

 

정차 후 내리더니 담배 한 대 물고 계속 위협적인 어투와 태도로 여기저기 막 차 실내, 제 얼굴도 사진을 찍더니 번호만 교환하고 가버리려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접수했으니 기다렸다 가라고 하니까 "접수해, 접수해!" 막 이러더니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출발하려던 찰나에 순찰차 도착해서 경관님이 세우라고 했는데 그래도 무시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후미추돌이긴 하나 보복성 고의급정거 감안하여 과실 산정한다면 몇대몇정도 될까요?

그냥 가버려서 뭐 보험접수도 받지도, 해주지도 않은 상태이고 경찰쪽에서 회사택시이니 확인하고 내일이나 모레쯤 연락준다는데 정말 미친놈만나서 화가 나네요.

 

브레이킹 좀 늦은거나 예측운전한건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ㅜ_ㅜ





출처 : 보배드림

게시자 : 구스타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