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예비군훈련을 일찍 마치면 남해군가볼까 하고 이래저래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조금 늦게 마쳐버렸습니다.

노을볼려면 지금 출발하면 1~2시간내로 갈수있는 곳을 가야 할듯 해서 그냥 매일 가던 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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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날이 흐려서 못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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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소나기가 좀 오더군요.

비도오는데 집에 갈까 하다가 이것저것 챙겨온것도 있고 지난번 봐도 모래해변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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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을 하나 구입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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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굶었더니 배가고파서 천막안에 쪼그리고 앉아 저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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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맥주,고추장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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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원짜리 침낭에 천원짜리 핫팩하나면 하루저녁정도는 보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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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출 보기 어려운데 지난번에 이어 2번이나 일출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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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갈까,어디로 갈까 하다가 해변을 좀더 달려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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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창문 넘어로 보이는 동해안풍경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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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항서 무작정 북으로 달리다가 영덕까지 왔습니다.

토요일인데 아침이라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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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닷가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여기 방파제가 안막혀 있으면 사진촬영하기 좋겠더군요.

사고나서 본닛 찌그러진 차치고는 제법 멀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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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항 뒷편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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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예전에 태백다녀올때 기억이 나서 불영사 계곡으로 왔습니다.

금강송있는 그쪽 예전에는 건조기인가 산불위험때문에 못들어갔는데 이번에 가니까 예약제로만 입장이 된다더군요.

조금 아쉽지만 다시 나와서 내륙으로 갑니다.

굳이 금강송을 못보아도 도로가에도 이래저래 좋은 나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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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를 지날때쯤 조금 졸리기도 하고 쉬어갈려고 옆길로 빠져 시골길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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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사이로 바람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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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은 지난번 태백여행시 가보지 못한 함백산을 가보자하고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중간 정리를 하면 포항-영덕-울진-봉화-태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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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스프레이체인을 뿌려도 결국 결빙구간은 오르지 못하더군요.

차를 잠시 버리고 운동도 할겸 걸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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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미터 전화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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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태백>남해군>무작정여행으로 변경 되었는데 결국은 태백와서 눈구경을 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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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러시아에서 쌍용차가 잘나가는군요.

저도 다음에는 4륜구동을 장만 해야겠습니다.

잘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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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에서 해지기 기다리다가 추워서 정작 해떨어질때는 대충 찍고 후다닥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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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반대편인데 이쪽도 좋더군요.

대구로 올때는 31>36>28>4번 국도를 타고 왔습니다.

디카메모리가 가득차고 봉화까지는 어우 도로가 무서워서 사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10대중에 5~6대 상향등 켜고 오고 걸핏하면 코너에서 중앙선 넘고-_-;

심지어 시내버스가 하이빔켜고 뒤에 쫒아 오는데 -_-;

그리고 몇년전에도 공사하던데 아직도 봉화랑 태백 사이에 공사구간 여전히 위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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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출퇴근하고 오늘 575km여행 하고 가득넣으니 40리터 들어가네요.

15.6km/1L!!

봉화,태백서 계속 오르막이라 RPM올렸는데 대구 내려오면서는 쭈욱 80km/h로 달려줬더니 연비가 잘 나온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19만km를 넘었네요.

1년3개월만에 32000km을 달렸네요.

파워스티링어링펌프 쇳소리가 많이나서 조만간 바꿔야 겠습니다.

원 목적지였던 곳은 아니지만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보는것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게된 하루 였습니다.

쉬는날 여행 떠나보세요~^^

 

 

 

 

출처 :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