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현대차 인기 SUV 팰리세이드의 첫번째 부분변경차가 5월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이다. 국내외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현대차는 이번 부분변경에 편의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부분변경엔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로 평가 받는 HDA II를 비롯, 센터에어백, 다중충돌방지 브레이크,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전동식 조정 기능이 포함된 스티어링휠, 디지털키 2.0, 2열 통풍시트, 풀 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된다.

HDA II의 경우 전측방 센서 및 내비게이션 위치 정보를 반영, 고속도로(전용도로 포함) 진출입 시 앞에 끼어드는 차나 옆차에 대응해 차로 변경을 보조한다. 후진 시 후방 보행자 및 장애물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리는 후방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도 팰리세이드에 최초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