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혹'하지만, 주행거리 보면 실망..겨울엔 더 짧아져
"300km 중반 이상 주행 가능해야 경쟁력 있어"
서울시내 한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량이 충전하고 있다. 2022.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자동차 업체들이 잇달아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지만, 주행거리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충전 후 서울에서 대전이나 세종시도 가기 힘든 차량도 있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미니 코리아는 순수전기 모델인 '미니 일렉트릭'의 사전예약을 다음 달 28일까지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

미니 코리아의 첫 전기차 모델이다보니 관심이 쏠렸다. 가격도 4600만원에서 5100만원선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문제는 주행거리다. 미니 일렉트릭의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159km이며,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