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신형 S90 및 V90 크로스컨트리를 13일 출시했다.

신차는 XC60에 적용된 바 있는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는 디지털 전환을 겨냥한 볼보의 글로벌 모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300억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새롭게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누구(NUGU), 음악 플랫폼 플로(FLO), 내비게이션 티맵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음성인식 시스템은 한국어 인식률 96%를 달성해 다양한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