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아이오토) BMW 브랜드에 있어서 M라인업은 좀더 높은 성능으로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일반 도로를 서킷으로 만들어 낼 만큼 다이내믹한 성능을 전달하게 된다. 쿠페, 세단에 SUV까지 M 퍼포먼스 배지를 달고 고성능에 어울리는 옷까지 갈아입으면서 경쟁 모델들에 앞서기 위한 준비를 해 왔다. 정통 SUV에 속하는 X5도 디젤, 가솔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제시했고, 여기에 M 버전이 더해지면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화를 주었다.

X5 M50 i. BMW가 갖고 있는 매력이 다양하지만 4륜구동 방식인 X드라이브가 추가되면서 다이내믹한 달리기 능력이 배가돼 유저들이 BMW를 선택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물론 X시리즈는 이미 오래 전부터 4륜 구동을 채택해 왔고, SUV 모델에 대한 X드라이브의 적용은 좀더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이번에 시승을 진행한 모델은 BMW X5 M50 i 드라이브 모델로 다이내믹함을 전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