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간혹 도로를 지날 때 자동차가 과열돼 갓길에 서 있는 경우를 보곤 한다. 이런 모습은 더운 여름철에 주로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정비소가 없을 경우 난감한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 

엔진 과열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으며, 바로 대처하지 않을 경우 자칫 심각한 고장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엔진이 과열됐을 경우 바로 에어컨을 끄고 디프로스터를 켜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자동차가 과열되는 이유와 대처법이다. 

1. 손상된 라디에이터

라디에이터는 자동차 냉각시스템의 일부로 냉각수의 온도를 낮추는 곳이다. 라디에이터가 손상될 경우 냉각수가 뜨거운 상태에 머무르게 돼 엔진 고장을 이르킨다. 라디에이터는 단단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서질 수 있다. 또한 라디에이터 팬이 멈추거나, 라디에이터의 막힘 및 누출로 고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라디에이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작은 문제는 수리가 가능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전체를 교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