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캐스퍼.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1열.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1열 조수석 등받이가 테이블 형태로 구성됐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 캐스퍼 적재 공간. 1열과 2열이 모두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가 적용됐다. 장우진 기자

"아무리 SUV라도 경차인데…"

첫 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경험한 순간 이러한 선입견은 단 번에 무너졌다. 웬만한 SUV 수준의 주행 성능은 물론 꽤나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교외로 나가 차크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모델이었다.

캐스퍼는 전장 3595㎜, 전폭 1595㎜로 기아 레이·모닝과 같고 전고는 1575㎜ 레이(1700㎜)와 모닝(1485㎜) 중간에 위치한다. 대신 루프 부분이 좁은 삼각 라인의 디자인과 다부진 이미지의 전면부로 전체적인 인상은 안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