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의 새로운 SUV가 오는 11 16일에 데뷔한다새로운 모델의 이름은 그리칼레바람의 이름을 붙이는 마세라티의 오랜 관행에 따라 지중해 북동풍에서 따온 이름이다포르쉐 마칸재규어 F-페이스 등과 직접적인 경쟁을 할 모델이다.
마세라티는 위장된 프로토타입 그리칼레의 공식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비록 디자인에 대한 많은 부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는 않지만 커다란 전면 그릴헤드램프 아래에 있는 2개의 공기흡입구를 확인할 수 있고 측면의 라인 역시 마세라티 특유의 디자인 언어가 나타난다.
마세라티 그리칼레는 알파로메오 스텔비오와 많은 부품을 공유할 예정이다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에 따르면 최고출력 280마력의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2.9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다또한 기블리 하이브리드에 탑재되었던 최고출력 330마력의 2리터 4기통 터보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 역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