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시킨 자사의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사진)의 온라인 사전계약을 14일 시작했다. 이달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는 현대차 중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하는 차량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계약을 통해 이 차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차는 국내 동급 차량 중 처음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과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