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클래스 PHEV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다임러그룹이 내연기관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 2030년 전기차 생산만을 위한 미래차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14일(한국시각) AMS 등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폐막한 국제오토쇼(IAA 2021)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충전의 부담을 덜어내는 친환경차로 유럽 내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시점에서 나온 깜짝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