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장우진 기자 기아 EV6. 장우진 기자 기아 EV6. 장우진 기자 기아 EV6 1열. 장우진 기자 기아 EV6 1열. 장우진 기자 기아 EV6 2열. 장우진 기자 포천-서울 구간 주행 후 기아 EV6 전비. 장우진 기자 기아 EV6 주행 모습. 기아 제공 기아 EV6 주행 모습. 기아 제공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는 프리미엄 전기차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수준의 주행 감성과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외형에서부터 느껴지는 스포티한 이미지는 실제 주행에서도 여과 없이 발휘되는 데다 실 전비(내연기관차의 연비)도 우수하게 측정돼 왜 3만대 이상의 사전계약 '잭팟'을 터트렸는지 이유를 증명해냈다.

외관은 전장 4680㎜, 전폭 1880㎜, 전고 1550㎜로 해치백 형태의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 모델이다. 그러면서도 전면 짧은 오버행과 프론트 라인, 사선으로 떨어지는 루프 라인으로 역동적 이미지가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