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6월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된 차량이며, 안전신문고 앱 신고시 즉시 과태료 8만원이 부과된다. 계도를 거쳐 8월 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4대 구역(횡단보도 위,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화전 5m 이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기존처럼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새롭게 추가된 어린이 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평일 8시~20시에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