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오프로드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차, 배기량 3649cc에 300마력이 넘는 차, 그럼에도 자동차세가 연 2만8500원인 차, 그게 쉐보레 콜로라도다.


쉐보레가 콜로라도를 국내에 들여오면서 ‘경쟁 모델은 없다’라고 단언했다. 미국 정통 픽업의 헤리티지를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다는 자신감이 원천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맞는 말이다. 미국 시장에서 픽업트럭은 엄청나게 사랑받는다.

그로 인해 글로벌 판매량에서도 픽업트럭 세그먼트를 최상위에 올린다. 쉐보레는 그런 픽업트럭을 100여 년 넘게 만들어왔다. 쉐보레 이미지 쇄신 및 구축을 위해서라면 진즉에 들여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