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6세대 그랜저로 두 차례 신기록 경신…이전까진 쏘나타가 점령
고가 차종 제네시스, 팰리세이드도 사전계약 대거 몰려

사전계약 첫 날 최다 계약 상위 차종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6세대 그랜저 풀체인지, 6세대 그랜저(IG), 제네시스 EQ900, 6세대 쏘나타(YF).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사전계약 첫날 계약대수 신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사전계약 첫날 신기록은 모두 현대차가 휩쓸어 왔지만 이번은 풀체인지(완전변경)가 아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 돌입 첫날인 4일 계약대수는 1만7294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그동안 사전계약 첫날 최다 기록은 주로 현대차의 쏘나타와 그랜저가 경신해 왔다. ‘하루 1만대 이상’ 계약을 기록한 사례도 이들 두 차종 뿐이다.

6세대 그랜저(IG). ⓒ현대자동차

6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기록을 경신하기 이전 기록은 바로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인 6세대 그랜저(IG)가 2016년 11월 2일 기록한 1만5973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