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지고 실용성은 확 높인 픽업의 즐거움에 도취되다

(사진/더아이오토, 쌍용자동차) 쌍용차의 픽업 트럭에 대한 애착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높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픽업 트럭으로 시장에 판매를 시작했고, 여기에 대한 결과는 만족스러움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쌍용 픽업 트럭은 변화를 거듭했고, 아직까지도 국내에서는 경쟁 모델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오랜 시간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려는 마니아들에게 또 다른 시각을 갖도록 만들었고, 1월 초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은 더 많은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한 준비가 끝난 듯하다.

쌍용 렉스턴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테마 아래 1세대 렉스턴이 모습을 드러낸 후 프레임의 변화가 없는 3번의 페이스 리프트만을 거치면서 시장에서 경쟁을 이끌어 왔다. 그만큼 1세대 렉스턴은 오랜 시간을 달려오면서 전통이라는 헤르티지를 만들어 냈고, 많은 유저들이 만족스러움을 가져왔다. 여기에 이번에는 쌍용차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픽업트럭에 렉스턴의 고급스런 스타일과 승차감을 더한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완벽한 자리를 유지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