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스트셀링 해치백 폭스바겐 골프의 고성능 라인업인 GTI의 신형 모델이 최대 300마력을 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외신에 따르면, 8세대 골프 GTI에는 약 3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성능 옵션이 존재하며, GTI 기본 모델은 약 245마력을 낼 것으로 보인다. 외신의 소스 자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내용이 어느 정도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적어도, 이 내용은 흥미로운 소문이 되기엔 충분하다.



폭스바겐 골프 GTI는 세계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핫해치 중 하나다. 골프 GTI보다 강력한 골프 R은 292마력을 내는 2리터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었다. 즉, 8세대 골프 GTI는 7세대 골프 R 보다 더 높은 마력을 낼 예정이다.



최근 핫해치 시장의 분위기는 골프를 긴장하게 만든다. 혼다는 미국에서 305마력의 시빅 타입 R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대도 벨로스터 N을 도입하여 275마력의 성능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차들은 모두 제각각 다른 옵션과 가격으로 출시되지만, 폭스바겐이 차세대 골프 GTI에 더 강력한 힘을 실어야 함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