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걸친 레이싱 통해 얻은 고성능 모델 국내 출시 앞둬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영국 프리미엄 소형차 미니가 2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JCW CHALLENGE'를 개최하고 고성능 JCW 3종을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

프리미엄 소형차 MINI의 고성능 브랜드 존 쿠퍼 웍스(JCW)는 기존 MINI에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John Cooper)'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성능의 MINI를 선보이는 고성능 브랜드다.

JCW를 통해 MINI는 기존 모델의 성능과 외관 디자인을 향상시키고 스포티한 잠재력을 부각시켰다. 신형 터보차저와 피스톤, 배기시스템 등으로 업그레이드된 엔진을 장착해 파워가 강화됐다.

모터스포츠에서 파생된 파워트레인과 차체 기술을 통해 탁월한 주행 능력을 선보이며, 성능적인 측면 외에도 매력적이고 독특한 JCW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검정색과 붉은색의 강렬한 조화를 보여주는 JCW 특유의 차체 색상과 림, 배지, 도어 엔트리 플레이트까지 특별한 디자인 감성을 주고 전후방 외관과 보닛 안에 부착된 존 쿠퍼 웍스 배지를 장착해 그 매력을 더했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니쿠퍼의 설립자인 존 쿠퍼의 손자 찰리 쿠퍼가 참석해 직접 JCW 모델에 대한 설명과 짐카나 퍼포먼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