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형차 부문 월간 최대판매 기록
르노 클리오. 르노삼성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르노 클리오가 고객인도 영업일 10일 만에 756대가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기록한 르노 클리오의 판매량 756대는 올해 국내 소형차 부문에서 월간 최대 판매(내연기관차 기준) 기록이다.

르노삼성은 현재 전국 지점에서 클리오의 시승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미디어 및 고객 초청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시승 행사를 통해 자동차 기자들과 유명 블로거들에게 감각적인 디자인과 펀 드라이빙이 가능한 탁월한 핸들링 성능, 그리고 높은 연비에 대한 호평을 얻은 바 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르노삼성은 국내에 도입한 클리오의 판매가격을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하는 인텐스(INTENS) 트림에 동일한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1000만원가량 낮게 책정했다. 그럼에도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 이지파킹, 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같은 고급 사양을 클리오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