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의 정서를 몸으로 느낄 시간

(사진/더아이오토, 진행/한창희 편집장) 디젤 모델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푸조가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308 라인업에 대한 변화를 추진했다. 기존에 출시됐던 308에 비해 배기량은 다운시키면서도 더욱 다이내믹한 성능을 가진 성격을 갖추도록 하면서 마니아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전체적인 스타일이 날렵한 이미지를 가지도록 해 이전 푸조의 성격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푸조가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를 들면 유저들이 원하는 사항들을 곳곳에 투입했다는 것이며, 시승을 하면서 항상 따라오는 부분이 감성이기도 했다.

PEUGEOT. 푸조 모델들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브랜드라는 의미를 앞에 내세우게 된다. 지극히 프랑스적인 생각이 들어있는 모델이 푸조라고 할 때 왠지 차를 타기 위해서는 프랑스의 자동차 문화에 대해 알아야 할 듯한 묘한 느낌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프랑스를 몰라도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부분이 들어 있는 자동차를 생각한다면 푸조 모델들을 알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