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버전이 위장막을 완전히 걷은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존 스포티지와는 달리 에어 인테이크의 형상이 변했고, 전면에 새로운 크롬 라인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최신형 헤드램프와 형상이 변한 안개등이 적용되었다. 테일램프에서는 크롬 띠가 사라졌고, 후진등과 리플렉터가 분리되었다.

 


 

무엇보다 스포티지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기아차가 새로 개발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파워트레인이다. 이 파워트레인은 에코다이나믹스+(EcoDynamics+)로 알려져 있으며, 디젤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스타터, 0.46kWh 용량의 48V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모터를 통해 최대 13마력이 추가되며, 이를 통해 연료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