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하반기에 내놓을 신형 스포티지의 테스트 장면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인근에서 엔카매거진 파트너의 카메라에 잡혔다.

위장막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포착된 신형 스포티지는 4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새로운 풀 LED 헤드램프와 함께 범퍼의 가로를 지나는 크롬 바가 눈에 띈다. 그릴의 내부 디자인도 바뀌었다. 뒷모습에서도 범퍼 중앙의 크롬 바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의 경우엔 변화 폭이 크지 않아 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선이 예고된 상태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버킷 타입 레카로 시트와 롤 케이지는 뉘르부르크링 테스트를 위해 장착된 것으로 양산 모델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

파워트레인의 기본은 그대로지만 모비스가 개발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