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스포티지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은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포티지와 중형 SUV, 그리고 차세대 씨드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시장의 경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있기 때문에 현대기아차는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산화탄소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