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많이 젊어졌습니다.

 

페밀리 룩의 앞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

 

참고로 모든 램프는 LED 로 되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차와 일본차의 뒷모습이 요즘 유행처럼 비슷비슷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한층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3년즘 전에 LS를 시승했었습니다.

 

너무 편해서 멀미가 나더군요. 롤링도 느껴지고... 그래서 이 차는 50 이후에나 탈만한 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다시 시승해봤습니다.

 

과연 렉서스에서 말한 변화가 어떤 것인지...

 

 

먼저 키를 받았습니다 (얼마만에 만져보는 스마트 키인가...ㅠㅠ S350 블루텍에는 없는 스마트키 ㅠㅠ...)

 

실내는 한층 더 세련된 느낌이었고 정성을 들였다는 우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트는 큰 변화가 없어 보였습니다.

 

앉아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고  ~~~~ 요~~~~~ ㅠㅠ

 

부~~럽~~다...

 

블루텍은 시속 60km 정도가 넘어면 더 이상 소음에 신경쓰지 않지만, 그 이전까지는 적게남아 디젤의 느낌이 있으니까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일단 고속도로로 고고씽~

 

하지만 차가 너무 많네요...ㅠㅠ

 

이전 차에 비해 달라진 점을 일단 하체가 상당히 단단해졌고, 브레이크가 아주 예민합니다.

 

고속 브레이킹을 해보진 않았지만 시내에서 브레이크 밟으면 아주 타이트하게 잡아줍니다. 예전엔 조금 밀렸죠

 

그리고 235/50/18 인치의 넉넉한 타이어에도 불구하고 하체 반응이 상당히 하드해졌습니다. 통통 튀는 느낌까지 ^^

 

롤링도 이전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억제되었습니다.

 

출력은 충분하기에 궂이 언급할 가치가 없죠.

 

엑셀을 깊게 밟으면 우~~~~웅~~~~~하면서 계기판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전반적으로 새로 바뀐 모델은 이전의 노티나는 느낌에서 한층 더 젊어진 주행감각입니다.

 

그기에 렉서스 특유의 고요함과 편안함까지...

 

서스, 브레이크, 핸들링이 주행성능 위주로 세팅되고 그기에 주행보드 설정세팅까지...

 

나쁘지 않은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 그러면 S 클래스의 막내 블루텍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가격은 거의 동일하게 1억 2천 정도입니다.

 

이것은 어느것이 더 좋다라는게 아니라 나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본다면

 

부드럽고 승차감 좋기로 소문난 LS지만 S 클래스의 하체 느낌보다 못했습니다.

 

LS; 부드럽고 통통 튀는 느낌

 

S ; 쫀득하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느낌... 이해가 가시나요?

 

그리고 S에 비해 약간의 롤링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타이어가 235/50/18  vs 275/40/19 와는 차이가 많겠지만, 댐퍼 자체에서 LS가 더 길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모든걸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이미 익숙해져서일까요?

 

그져 안락하고 편안한 LS의 느낌보다 타이트하면서 쫀득한 S의 느낌이 더 좋습니다.

 

S class 특유의 승차감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비싼 두 놈을 짧은 시승으로 비교한다는게 무리지만,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정말 편하고 부드럽고 애 안먹이는 차를 원한다면 LS가 정답일것이고

 

뭔가 쫀득하면서도 하드한 느낌을 원한다면 S를 선택하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같은 배기량급으로 본다면 가격차이가 상당히 나죠.

 

 

아직 40정도인 저에게 맞는 차는 그냥 S class 입니다.

 

이미 중독된 것일까요?

 

ㅠㅠ

 

 

 

 

출처 : 보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