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낙엽을 벗삼아 풍류에 젖어든 차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속에 아름답게 담겨있는 이 차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로코 R'

 

폭스바겐에서 만든 가장 민첩한 차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R' 이라는 앰블럼은 한계를 초월한 초고성능 차량에만 허락되는 이름입니다.

 

R8, GT-R, RS4, RS5, 카이맨R, 무르시엘라고 R-GT, 코닉세그 아제라R

 

그리고 스포티지R과 소렌토R... 호옹이!?

 

ㅋㅋㅋ 이 얘기는 조금 있다가 마저하도록 하지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돌아보게 만드는 시로코R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폭스바겐 차량중에 가장 잘생겼습니다.

 

나날히 못생겨지는 BMW얼굴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명확하네요. 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시로코R의 눈매는 정말 완벽합니다.

 

이 시로코가 눈을 뜨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흠잡을 수 없는

 

너무나도 완벽한 눈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너링 라이트 기능도 덤이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 아름다운 눈을 가진 시로코R을 가지고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밤이오길 기다렸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밤이되었습니다.

 

셀프주유소에서 밥을 가득 먹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름게이지가 한칸정도 남은 상태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이거밖에 안들어감

 

살짝 불안한데요 이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옼ㅋㅋㅋ

 

트립상엔 380km 주행가능하다고 찍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430km..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시작부터 막히는군요 ㅠㅠ

 

도로쨔응.. 이러지말라능..

 

로코찡 다이스키라능.. 간바레라능..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옹이!

 

요기 지나니까 좀 뚫림 헤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연료통이 쥐불알만하기 때문에 일단 정속주행으로 가보겠습니다.

 

사진상 버스전용차로를 달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구간에따라 적용시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1시가 넘으면 버스전용차로가 해제됩니다.

 

그리고 전 주간에도 버스전용차로 달려도 되요.

 

제 팬티속에 22인승 버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속 110km 정속주행연비샷

 

70-80km/h 사이의 정속주행은 13km/L 정도 나와줍니다.

 

괜찮네요 흐흐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으악 근데 시작부터 비옴 ㅠ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지훈.. 더 이상은 Naver..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를 지나는 구간에는 터널이 참 많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곡선형 터널, 직선 터널, 짧은 터널, 긴 터널..

 

다양한 터널들을 지나다보면 우리나라가 산이 참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터널이야기를 하다보니 제가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중학생때 보았던 인터넷소설이 떠오르는군요.

 

제목이 아마 '그녀의 촉촉한 터널.txt' 였지..

 

으잌ㅋ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터널도 있습니다.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무지개 터널입니다.

 

야간에 장거리를 뛸때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는 요소지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비는 그치고 마른땅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악셀을 깊게 넣어 RPM을 좀 올려볼까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오미 ㅋㅋㅋㅋㅋ 연비 패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보엔진답게 저속이나 정속구간에서는 훌륭한 연비를 보여주는 반면

 

고RPM을 활용하며 부스터가 터지는 구간에서의 연비는 아주... ㅋ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로코를 야간에 운전해보니 한가지 단점이 보였습니다.

 

바로 헤드라이트의 낮은 조사각..

 

사진은 일반적인 등화가 비추는 도로의 모습입니다.

 

전방시야가 종범입니다.

 

20미터앞이나 보일까말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게 상향등을 켠 모습입니다.

 

그나마 앞이 좀 보이네요...

 

뭐 이러냐 ㅠㅠ

 

그렇다고 조사각 조절해서 HID눈뽕튜닝은 하지마세요.

 

그건 시발롬들이나 하는거임.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름이 반쯤 남았을때, 전 휴게소를 잠시 들리기로 했습니다.

 

원래 휴게소 안들리고 다이렉트로 넘어가는데

 

이때는 곧휴가 터질거같아서..

 

터지면 클남. 체르노빌이랑 비슷하게 됨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름은 절반쓰고 177km 남았군요.

 

벌써 250km를 달려왔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앗 고양이다 ㅋㅋㅋ 하악하악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쭤보십니다.

 

왜 모든차로 꼭 서울-부산을 달리느냐고..

 

서울-부산 코스를 제가 사랑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주행환경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만 해도 그렇습니다.

 

정체상황,빗길,거친노면,좋은노면,터널,직선,곡선,급커브,펌핑구간,횡풍이 심한 곳 등등

 

셀 수도 없을만큼 많은 주행환경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차를 이해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죠.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차에대해 어떤 질문을 해도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 차 빗길에서 안정성은 어때?"

"그 차 정체구간에서 연비가 어때?"

"그 차 세차하기 어려워?"

"그 차 장거리뛰면 피곤하지 않을까?"

 

제가 맨날 시승차나 끌고나와서 1시간정도 타보는 블로거지였다면 결코 대답하지 못했을겁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막판에만 조금 밟아주고 비교적 살살 운전하여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으아 완전 피곤해요 ㅎㅎ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으엌ㅋㅋㅋ

 

주유소가 가까우니 일단 잠부터 자도록 하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산캐한 아침이다? 근성이다? 우와아앙!

 

시로코의 그립감 좋은 D컷 핸들이 눈에 띄네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름을 넣고 부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문득 가을정장을 차려입은 황령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표현되어있는 지니맵이 장착되어있습니다.

 

벤츠와 포르쉐도 지니맵을 쓰지요.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네비게이션의 본질에 가장 충실한 맵이 아닐까합니다.

 

지니맵은 아주 많은 네비게이션 기기와 호환되고 확장성과 사용편의가 뛰어나거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로코와 부산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른 여유를 담은 풍경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적인 요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까지

 

부산의 아름다움이 시로코R과 닮았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종일 시내주행을 해보니

 

시로코R의 시내주행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부산은 시내주행하기 좋은조건이 결코 아닙니다.

 

노면은 너무나 안좋고, 통행량이 많고, 난폭운전이 생활화되어있습니다.

 

첨에 내려왔을때 부산분들이 우스갯소리로

 

"차선변경할때 깜빡이 넣지마이소. 뒤에서 풀악셀 칩니디 ㅋㅋㅋ"

 

이거 진짭니다. 알아서 챙겨먹어야하는 곳이 부산이에요 ㅋ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조건에서의 시내주행을 통해 시로코R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단하면서도 살짝 부드러운듯한 서스는 안좋은 노면을 기분좋게 걸러주었습니다.

 

이 하체가 어떤느낌이냐면..

 

엄청나게 단단한 기둥으로 되어있는데 그 주변을 부드럽고 말랑한 살이 붙어있는 느낌?

 

풀발X 한 존슨말고 적당히 X기한 존슨같은.. 내가 지금 뭔소릴 하는거짘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는 곧지만 어려움 앞에 유할 수 있는

 

마치 오유 선비같은 기개가 서려있는 하체였습니다. 엣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신호바뀌고 2초이내로 출발안하면 뒤에서 빵! 합니다.

 

특히 택시 아재들이 그런게 좀 심해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초반가속이 참 좋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악셀에 발을 올리면

 

높은 토크감이 느껴지며 차는 벌써 교차로를 지나버립니다.

 

뒷차가 빵!.. 들을일이 없어요.

 

조수석에 앉은 여생물 가슴만지느라 출발 늦을때빼곤 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차선을 변경할때도 좋습니다.

 

특히 부산시내에서는..ㅋㅋㅋ

 

머리를 슥 들이밀고 악셀을 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알아서 챙겨먹어야된다니까요 ㅠ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의 장점도 무시못합니다.

 

작은차 답게 주차가 편하며 전방위 능동형 주차보조장치는

 

네비게이션 화면과 연동하여 큰 도움을 줍니다.

 

확실히 주차는 폭스바겐 계열 차량들이 편한거 같아요.

 

호텔맨이 발렛을 해줄까말까 눈치보는게 보인다는게 조금 흠이라면 흠.. ㅋㅋ

 

저는 그 어딜가도 발렛 절대 안맡기니까 괜찮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율이 좋습니다.

 

작은차이지만 느껴지는 모습은 마치 CL이나 벤틀리 콘티넨탈!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지만 원대함을 품은 차라고 할까요?

 

이 차를 타면 작고 위험하다는 느낌보다는 큰차같고 안정감있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 느낌을 다시 느끼고싶네요.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보겠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 너무 아름다워요..

 

부산을 떠나는 마지막 장면으로 손색이 없군요 ㅎㅎ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남쪽지방이라 따뜻하니

 

조금 밟아볼까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WARP!!

 

고속주행의 느낌을 전달할 시간이 되었군요.

 

우선 초반가속이 참 좋습니다.

 

중반가속도 참 좋습니다.

 

그런데..

 

후반가속도 참 좋습니다.

 

아직도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km/h가 넘고..220..240..250..260.. 헐?

 

어쭈 이놈봐라? 뭐지 이차?

 

가속력에서 놀랄때쯤 더 놀랄만한 경험을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안정적인 주행..

 

차의 한계를 향하는 속도였지만 시로코R은 진동도 적었고 노면도 타지 않았습니다.

 

왜?

 

아직도 이 사진을 보면 의아합니다.

 

물론 제가 몇년간 셀수도 없을만큼 다닌 길이기에 노면을 잘 알고는 있고

 

시로코R에 어느정도 적응기간을 거친 후 고속도로에 올리긴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한 길이라도 이때의 시로코R은 이해하기 힘들정도의 안정성을 보여줬습니다.

 

오죽하면 왼손으로 핸들을 잡고 오른손으로 카메라를 들어 이걸 찍었을까요..

 

제가 예전에 타봤던 GTI는 결코 이렇지 않았거든요.

 

문득 A3 2.0 TFSI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중고속구간에서 상당한 안정성을 보여준 괴력의 터보 핫해치백 A3

 

하지만 A3도 은근히 짱구같은 몸매와 전륜하체의 한계때문에

 

초고속구간에서의 안정성은 그냥.. 적당히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시로코R은 그걸 그냥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었어요.

 

마치.. 대형세단같은..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코너링에 대해서도 할말이 많아요.

 

전륜차량의 한계.. 분명 있습니다.

 

계기반에서 노란불이 번쩍번쩍하면서 머리통이 밖으로 빠지며 타이어가 스스스 밀리는 느낌

 

언더스티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근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건

 

제가 평생 타본 수많은 전륜차량들중 시로코R의 언더스티어가 가장 적었습니다.

 

그러니까 전륜차 같지 않은 느낌, 마치 어설픈 방식의 4륜차를 타고있는 듯 한 착각이 들었어요.

 

전륜타입 신형 TT를 탔을때의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좋다고 극찬을 했었는데

 

솔직히...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그냥 비교대상이 아니네요. 넘사벽..

 

이런 느낌이 코너에 대한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아.... 이게 R이구나!!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늦은밤의 운전을 좋아합니다.

 

야간운전이 위험할 것 같지만 오히려 안전하고 스트레스를 덜받거든요.

 

무슨 스트레스냐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간의 고속도로 운전자들은 매너가 아주 좋습니다.

 

1차로는 추월차로라는 것을 아주 정확히 인식하고 양보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차선변경이 위법인 터널에서조차 추월차로 양보를 해줍니다.

 

보배드림을 비롯한 자동차 커뮤니티의 뜨거운 감자인 1차로 추월선 양보논란.

 

1차로에서 정속주행하며 비켜주지 않는 차들과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들.

 

레파토리 항상 같죠.

 

과속이니까 위법이다,

비켜줄 필요없다,

알아서 비켜가라,

비켜주면 법을 어겨가며 과속할거 아니냐,

비싼 고성능 차량들만 속도즐기는 과속차선 아니냐,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마인드?)

 

 

 그런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남의 속을 뒤집고 있을때

 

매너있는 운전자들은 도로위에서 수고스런 배려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속은 당연히 위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도로에서 속도위반을 하지말라는 융통성없는 규정이 아닙니다.

 

만약 그런식의 잣대로 도로가 운영된다면 모든 구간에 카메라를 달거나

 

애초에 자동차라는것이 규정속도까지만 내도록 생산이 되었겠죠.

 

누군가는 속도를 내야할 이유가 있고

 

그런차량들과 주변차량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1차선을 비워둘 필요가 있습니다.

 

추월차로는 과속하는 사람들만 즐기라는 것이 아니라

 

원활한 도로흐름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차선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엌ㅋㅋ

 

신나게 쏘고왔는데 경기도 진입하니까 비옴요 ㅠ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오니까 정속주행 ㄱㄱ..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비가와도 추월차로 비켜줌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비켜줌요...

 

역시 새벽운전자들 너무 좋음...헤헤

 

보고있나 1차로 정속주행 시발럼들

 

뭐 느끼는거 없냐 시발럼들

 

뒺이고 싶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넵, 기름앵꼬욬ㅋㅋㅋ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리막 버프 받고 정속주행 시전!

 

기름 앵꼬떠도 정속주행하면 20km정도는 가더라고요.

 

어떤차는 50km 도 가는게 ㄷㄷ해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휴게소 없으면 서울-부산 어떻게 다닐까 싶어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덕평 자연 휴게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SK

 

그래도 꼴칙보단 십솩이 나은듯요

 

Q. 오빠 야갤러야?

 

일반인 : 응? 그게 뭐야?

야갤러 : 아니. 우리 저녁 뭐먹을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벽시간엔 휴게소가 꽉찰만큼 대형 트럭들이 보입니다.

 

가끔 이야기 나누곤 하는데 이분들 많이 힘들고 외로우신 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정말로 우리나라의 원동력이고 산업화의 역군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일베 부릉부릉 X주사람 너도 힘내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사히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야~ 기분좋다~

 

고속주행성능요약 - 가속력 좋음, 고속안정성 매우좋음, 코너링 좋음, 브레이킹 보통, 배기음 매우좋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핫해치의 역사는 골프로부터 시작되었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게 여러세대의 골프를 걸쳐 새로 탄생한 시로코..

 

저는 시로코R에 대해 점차 알아갈 수록

 

한 여자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과 함께 아름답게 피어난 한 여자..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인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평범하다못해 흔한 외모에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눈빛으로 나타나더니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아래..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뜨겁게..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섹시한..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옆라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매끄러운 motion..

 

너의 모든 그 R R R!

 

 

이게 다 뭔소린지 궁금하시면

 

http://www.youtube.com/watch?v=K64mb5KUhhs

 

19금 후방주의 흐흐.. 신세계가 열릴거임..

 

 

가인덕후 보르뎅은 댁글을 금지안다..

 

(※보르뎅 : 포르테911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보배드림 유저, 극히 위험한 인물로 알려져있다.

원래 포르쉐911오너였으나 가인 브로마이드와 차를 맞바꾸었다는 설이 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인 뮤비 잘 보고오셨습니까 ㅋㅋ 휴지는 휴지통에(?)

 

그럼 다시 시로코R 이야기 시작!

 

시로코R은 정말 작습니다.

 

카이엔과 같이있으면 무슨 애들 장난감 같아요.

 

물론 작기때문에 여러가지 재미난 주행이 가능하지요 ㅎㅎ

 

기대치를 상회하는 출력과 전륜차답지 않은 코너링도 작은차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차체가 작다는건 세차할때 엄청난 장점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고 동글동글한 차체덕에 물도 샴푸도 적게쓰고 시간도 얼마 안걸리거든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말했다시피 어떤 노면을 만나도 스트레스 없는 주행이 가능한 하체도 너무 좋습니다.

 

고속도로에선 안정적이고, 시내에선 불편하지 않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차들 사이에 있어도 크게 꿀리지 않는 외모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려한 곡선이 만들어낸 효과가 아닌가 합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차가 가진 한계는 분명히 있었으니까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실내는 핸들과 버킷시트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계기반도 좀 그래요. 그냥 골프같음.

 

R 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면 RPM도 가운데에 놓고

 

R 앰블럼도 좀 넣어주고 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5천만원에 가까운 해치백이라기엔 실내의 임팩트가 너무나도 약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내장제에 신경을 덜써서 그럴까요?

 

방음과 오디오도 단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노면의 소리, 풍절음, 부밍음이 여과없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배기로부터 부밍음이 들어오는건..

 

저는 일단 괜찮아요. 배기소리가 참 좋은차니까..

 

하지만 이 부밍음, 누구나 좋아할 수는 없는 소리인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사실 시내주행할땐 좋았는데 장거리를 뛸때는 조금 괴로웠고요.

 

민감한 사람은 스트레스좀 받겠다 싶어요.

 

오디오는 주관적이니 최대한 말을 아껴서..

 

고음은 깨끗한데 저음이 부족함, 끝.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차 입니다.

 

정말 내 생에 이토록 재미난 차가 몇대나 있었나 싶어요.

 

앞으로 이뇬이(?) 보여줄 놀라운 것들이 너무나 궁금한거 있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로코R을 데리고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출처 : 보배드림